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이 펜버 (문단 편집) === [[데스노트(드라마)|드라마판]] === [[파일:마크드웰튼.jpg]] 2015년 드라마판에서도 라이토를 감시하는 FBI 수사관으로 등장. 배우는 쇼겐. 라이토에게 토머스 오코너(Thomas O' Conner)라는 명함을 보여주지만 가명인 걸 바로 간파당하고, 라이토가 원작과 같은 방법으로 버스에서 인질극을 벌이자 레이 펜버라는 이름을 들키고 만다.[* 원작에서는 공범자라고 의심해서 FBI 수첩을 열게 만들었지만 드라마에서는 오소레다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을 때 '승객 중 대학생 한 명에게 모든 승객들의 짐을 한 데 모으도록 협박한다'는 내용을 추가로 적었고 이 과정에서 지갑을 보게 된다. 여담이지만 드라마판에서는 류크가 항상 라이토에게 붙어다녀야 한다는 룰이 없어서 오소레다는 환각을 보는 대신 그냥 총으로 자살한다.] 하지만 그 이름 또한 '''가명'''이라 [[야가미 라이토/드라마|라이토]]가 노트에 이름을 썼음에도 죽지 않았다. 이 때 라이토는 레이 펜버의 이름을 적은 후 옆에 사인으로 "레이 펜버가 L을 권총으로 쏴 죽인 후 자신도 자살"이라고 데스 노트에 적었는데, 데스 노트의 룰 중 '''데스 노트에 이름이 적힌 사람이 죽을 때 적힌 사람 뿐 아니라 타인의 죽음까지 초래하는 경우라면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란 룰이 있으므로 드라마판에서 레이 펜버가 본명이었다 하더라도 L까지 죽이지는 않고 데스 노트로 만들어낼 수 없는 불가능한 상황으로 처리되어 혼자서 심장마비로 죽었을 것이다. 여담이지만 이 일이 끝난 뒤에 라이토도 2인조 강도단을 이용해 이 룰을 파악한다. 라이토는 결국 레이 펜버의 본명을 알아내는 데 실패했고 상기한 룰 탓에 본명을 알아도 L을 죽일 수 없다는 것에 좌절하지만, 인질극 과정에서 라이토가 레이의 짐을 옮길 때 약혼녀의 이름이 적힌 기념사진을 노출시켜버렸고 라이토는 이를 이용해 레이 펜버를 협박하여 원작처럼 수사관 전원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약혼녀가 언급되자 평정심을 잃은 그는 라이토의 페이스에 휘말려서 라이토가 미리 사인과 사망시간을 적어놓고 이름 칸을 비워놓은 노트 조각에 동료 FBI 수사관들의 이름을 쓴다. 하지만 여기서 라이토는 레이 펜버의 본명을 알지 못했기에 원작과 달리 붉은 색으로 색칠한 칸에 레이 펜버의 이름을 적도록 지시했는데 여기서 이상함을 느낀 레이는 자신의 본명을 쓰지 않고 그 자리를 빠져나온다. 그리고 그 노트 조각의 붉은 칸에 쓰인 대로 죽은 척을 하고 있다가 노트를 회수하러 온 라이토를 확인하고 일어나 체포하려 한다. 그러나 라이토가 키라라는 것을 눈치채고 라이토를 만나러 온 미사가 라이토를 구하기 위해 데스노트에 그의 본명을 써서 사망한다. 미사의 [[사신의 눈]]에 의해 3화에서 밝혀진 드라마판 레이 펜버 캐릭터의 본명은 '''마크 드웰턴(Mark Dwellton)'''.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